<<<원주YMCA Y-Road 프로젝트: 간식 먹으러 놀러 올래?>>>
오늘(11월 5일)도 YMCA 본부 대성공! 
3주 차 간식은 바로 뜨끈한 꼬치 어묵이었습니다!
쌀쌀해진 날씨를 뚫고 찾아온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, 준비된 어묵이 순식간에 완판되었습니다! 맛있게 먹고 활기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!
Y-Road 프로젝트는 이제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,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YMCA와 연결되는 '소통의 창구'가 되고 있습니다!
본부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기본! 오늘 현장에서는 청소년 수련관, 일시 청소년 쉼터 등 YMCA 법인 기관들의 인스타그램도 함께 팔로우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및 정보를 제공했습니다! (꿀팁 놓치지 마세요! 꼭 팔로우!)
매주 수요일 오후 3시~5시는 이제 'YMCA 가는 시간'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. 원주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본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.
원주시청소년수련관,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 법인 기관 간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!
다음 주 수요일(11/12)에도 새로운 간식과 즐거운 놀거리를 가득 채워놓고 기다릴게요!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놀러 와요! 
다음 주 수요일 (11/12) 오후 3시~5시에 YMCA 본부에서 만나요! 






